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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기쁨과 고통은 아주 주관적이다.

정유진 0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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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고통은 아주 주관적이다.

 

누구나 고통없이 기쁨만 있기를 바라면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이다.

 

삶이란 하나의 유기체가 살아 움직는데 까지가 그 한계이다.

 

기쁨과 고통도 여러분류가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는 기쁨으로 닥아 오는데 

또 누구에겐가는 고통으로 닥아 온다는 것이다.

 

조용한 여행을 하려 관광버스를 탔는데 한 단체팀에서 고음의 반주에 고성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내릴 수도 없는 시간내에서 고통으로 닥아 오지만 그 단체팀은 신나는 기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뿐이 겠는가 서로 입장이 달라서 일어나는 기쁨과 고통은 자기 주관적 느낌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 해서 상대를 배려하는 자신의 덕(德)을 쌓아 놓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번의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일생을 쳐도 얼마나 많은 기쁨과 고통의 시간들이 주어 지겠는가.

 

더욱이 장애우나 노약자들의 삶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일상의 일들이 다 기쁨으로만 체워질 수 없기에 우리는 마음을 고쳐 먹거나 담대한 가슴을 갖기 위해 명상도 하고 봉사도 하며 나의 느낌의 삶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소유로 다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는 세상을 한 참을 헛살고 있는 것이다.

 

다 느껴봐야 인생의 깊고 낮은 곳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수련(修練)이고 교양(敎養)이다.

 

지금 우리는 그 한 중앙에서서 오늘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직역하면 " 처지를 바꾸어서 그것을 생각하라 " 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헤아려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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